COLOR GRADING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을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촬영의 패러다임 또한 지속적으로 변해 왔습니다. 피사체가 가진 감정과 질감을 ‘기억’할 수 있었던 필름과 달리 디지털 카메라는 0과 1로 이루어진 정보를 ‘기록’하는 기계에 가깝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디지털 카메라는 더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기록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고 색보정 또한 디지털 파일에 질감을 입히는 필수 과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 컬러리스트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북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문 색보정은 고가 프로젝트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시네마토그라피 & 컬러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작품의 숨결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도자기를 구우셨다면 유약을 바르고 완성시키는 것은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