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 프로덕션

색보정은 프리 단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톤앤매너를 점검한 후 촬영감독이 적합한 카메라와 LOG 세팅, 현장 LUT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 것 또한 저희의 몫입니다. 아울러 편집 스테이션의 사양과 프로그램을 체크하여 컨버팅 코덱과 해상도를 결정합니다. 

2. 메타데이터 체크, 컨버팅

촬영이 끝나면 데일리를 다빈치 리졸브에 불러들여 메타데이터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4K 이상의 고화질 원본으로 편집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최적의 코덱을 선택하여 저용량 파일로 컨버팅한 후 편집 스테이션에 전달합니다.

3. 톤앤 매너 점검

가편이 나오면 감독, 촬영감독과 함께 톤앤매너를 다시 점검합니다.

4. EDL, XML 임포트

편집이 끝나면 편집실로부터 EDL이나 XML파일을 받아 다빈치 리졸브에 불러 들입니다. 이 때 다빈치 리졸브에서는 편집시 사용되었던 저용량 파일이 아닌 고용량 원본 파일을 타임라인에 리커넥트시킵니다. 즉, 4K 이상의 고해상도로 원본을 촬영하고 최종 마스터링을 2K로 하게 되면 편집 과정에서 화면을 확대해도 해상도가 깨지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카메라 기종과 원본 노이즈의 유무에 따라 확대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됩니다.

5. 보정

본격적인 보정과 수정을 여러 차례 진행합니다. 각 과정은 철저하게 감독과 촬영감독의 컨펌과 함께 진행됩니다. 직접 사무실에 방문하시기도 하고 원격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제품 컷, 특히 발색이 중요한 화장품의 경우 제품을 택배로 받아 실제 색과 비교하며 보정을 진행합니다.

6. 렌더링

최종 컨펌이 나면 렌더링을 진행합니다. 다빈치의 특성상 렌더는 편집된 구간만 진행되는데, 그래픽 디자인 과정에서 트랜지션을 넣을 여유 구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파일의 앞 뒤를 2초씩 늘려 렌더해서 전달합니다.

7. 컷 수정시

광고주 시사 과정에서 컷이 변경된 경우 추가된 컷을 EDL이나 XML로 받아 보정을 진행합니다.

DAVINCI RESOLVE GRADING PROCESS